공부하는 곽코치_팩트풀니스_Factfulness_책읽어드립니다
2020.03.04
팩트풀니스 세상에 과연 사실이라는게 얼마나 존재할까? 사과가 하나 있다. 그것은 내가 먹을 과일도, 남의 과일도, 빨간 사과도 그리고 곧 버려질 쓰레기도 된다. 우리의 관점은 사실을 왜곡하고 또 왜곡해서 결국 주관화 한다. 객관적으로 보기 위한 사실충실화 책 팩트풀니스를 소개한다. 책을 추천하는 말 짧은 인생의 짧은 지혜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객관성은 없다.' 이다. "객관적으로 그건 아니잖아." 라는 말을 자주 써도 우리가 뭐가 객관적인건지 모른다. 결국 자기 자신의 주관이 객관적인 것으로 착각 한다. 그것이 이 책을 나에게 안겨준 가장 큰 이유다. 주요 포인트 1) 세상은 '안다고 생각하는 무지'로 뒤덮여있다. 2) '세계는 나빠진다'의 오해 : 더 나아져도, 우리는 계속 문제..